밥술이나 먹다 뜻
발음:
사는 형세가 그런 대로 여유가 있다.
- 밥술: 밥-술 [-쑬][명사]밥을 떠먹는 숟가락.
- 이나: 이나[조사](자음으로 끝나는 체언이나 부사 따위에 붙어)1 비교되는 대상을 나타냄.* 새것~ 다름없는 물건.*남~ 마찬가지인 형제.*[참고] 나8 1.2 가려잡음을 나타내는 보조사.* 떡~ 밥~ 다 좋다.*당신~ 드세요.*[참고] 나8 2.3 어림잡음을 나타내는 보조사.* 열 살~ 될까? [참고] 나8 3.4 강조함을 나타내는 보조사.* 열흘~ 지났다.
- 밥술 놓다: ① 식사를 마치고 숟가락을 상 위에 내려놓다. ② 죽는 것을 속되게 이르는 말.* 밥술을 놓는 그 날까지는 일을 해야지.
- 술이 길다: 주량이 커서 한 번 마시기 시작하면 계속해서 그냥 마시려 드는 성질이 있다.
- 술이 깨다: 진지한; 분별 있는; 취하지않은; 마음이 가라앉다; 수수한; 맑은 정신의; 과장 없는; 냉정한; 마음을 가라앉히다
- 술이 있는: 술 모양의
- 먹다: I 먹다1 [-따][자동사]1 벌레나 균 따위에 의해 헐어 들어가다.* 벌레 먹은 사과.*버짐이 ~.2 배어 들거나 고르게 묻다.* 화장이 잘 먹는 피부.3 돈이나 노력 따위가 들다.* 비용이 덜 먹도록 계획을 세웠다.4 연장에 물건이 깎이거나 잘리거나 앗기다.* 대패가 잘 먹는다.*잘 먹지 않은 씨아.I I 먹다2 [-따][타동사]1 (음식, 물
- 수술이 가능한: 실시 가능한
- 수술이 많은: 일처 다부의
- 술이 술을 먹는다: 술은 취할수록 자꾸 더 많이 마신다는 말.
- 然이나: 연-이나【然이나】[부사]= 그러나1 .* 이는 서북풍이 불 장본이라.*~ 천문지리를 가히 전혀 믿지 못할지니.
- 사이나: 사이나 ([명사]《화학》 시안화물, 곧 시안화칼륨, 시안화은 따위.
- 연이나: 연-이나【然이나】[부사]= 그러나1 .* 이는 서북풍이 불 장본이라.*~ 천문지리를 가히 전혀 믿지 못할지니.
- 이나마: I 이-나마1 [부사]1 이것이나마. 이것이라도.* ~ 없었더라면 큰일 날 뻔했다.2 좋지 않거나 모자라는데 여기다가 또.* 겨우 보리죽이었는데 ~ 배불리 먹지를 못했다.*[작은말] 요나마.I I 이나마2 [조사](자음으로 끝나는 체언 따위에 붙어) '덜 참', 곧 '아쉬운 대로(양보)'의 뜻을 나타내는 보조사.* 반찬 없는 밥~ 많이 들게.*조금~ 돕
- 적이나: 적이-나 [적:-][부사]1 '적이'의 힘줌말.* ~ 걱정을 했다.*그렇게만 된다면 ~ 좋으련만.2 (반어적으로 쓰이어, 비꼬는 뜻으로) 꽤나.* 그런 솜씨로 해보겠다고? ~ 잘되겠다.